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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텁시 오브 제인 도(The Autopsy of Jane Doe)- CSI + 호러 = 신선도 최고의 호러 수작!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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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영화 특선 4편이었다 이번에는 제대로 된 공포영화다. 그러나 여느 공포영화와는 또 다른 인상을 주는 인디 호러의 수작이었다.공포 장르를 그다지 즐기는 편은 아니다. 이상하게도 메인스트림으로 극장가에서 히트한 공포는 많이 내보냈고, 이처럼 인디 호러는 일부러 찾아보기도 할 것이다. 본작 오택시 오브 제인 도(The Autopsy of Jane Doe)도 예고편을 보고 꽤 마음에 들어 북미 리뷰어도 제법 호평을 받아 찾아보게 됐다. 소감 결과... 와! 이거 공포물로는 신선도 최고! 연기도 좋고, 연출도 좋고, 분위기는 압도적입니다.


    "Emile Hir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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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an Cox. 도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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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인 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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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 출신의 감독이다. 본작이 그의 작품 중 1경험이라고 생각하면 이전에 1프로파일 찾고 감상하였다'Troll Hunter'을 연출한 사람이구나. 트롤 헌터를 재미있게 감상하지는 않았지만 분명 새 개와 저예산 작품치고는 매우 인상적인 연출의 파운드 풋티지 영화다.


    시골 장의사/법관에게 문제의 여성 시신이 도착합니다. 아버지와 아들인 법의관은 시체에 대한 검시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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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품은 북미에서도 대히트를 친 영화가 아니다. 극장에서 개봉도 하지 않고 스트리밍으로 직접 풀린 것으로 알고 있다. 그다지 각광받지는 못했지만 입소문을 타고 공포팬들이 제멋대로 호평을 받으면서 알려지기 시작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과거 예고편을 보면서 제멋대로 배우들과 흥미로운 설정을 위해 위시리스트에 올린 영화다. 이번에 감상해 보면 충분히 호평을 받을 만한 영화다.영화는 여느 공포영화와는 사뭇 다르다. 출연자도 에밀 허쉬와 브라이언 콕스의 두 사람이 제인도다는 시체로만 진행되고 공간도 검시 참에 제한된다. 순간 순간을 놀래키는 jump scare 들었을 때, 왜 자신 연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는 CSI 같은 추리물로 검시 과정을 통해서 사코울 양파 껍질의 친구라고 내듯이 알아 가는 과정에서 분위기 반장과 1 따고 있다. 그런데, 이 분위기의 조장이 상당한 것이었다. 슬러셔의 영화는 옛말도 감상하는 경우가 많지만, 본작 오탭시 오브 제인드(The Autopsy of Jane Doe)에서 검시하는 과정에서 적자신라는 의외로 거부감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쪽에 그녀의 검시에서 알 아죠무폰 이상한 사실을 통해서 관객은 추리물을 보듯'일체 이 여성에게 어떤 1이 1어한 것?'라는 문제 해결에 참여하게 되고, 고런 느낌 이입에 의해서 섬뜩한 분위기에 들어간다. 배우들의 연기도 칭찬할 수밖에 없다. 브라이언 콕스와 에밀 허시 부자의 관계 속에서 부자의 사랑도 느낄 수 있고 이들의 캐미스트리도 좋다. 그렇게 자기 어쩌면 이 작품의 연기 아래 1라이트는 대사 한마디 없이 표정 변이 하쟈싱 없는 제인도 연기했던 오르엔 캐서린 케리라는 배우 1지도 모른다. 어떻게 그렇게 미동도 하지 않고 오래 있을 수 있을까... 놀라운 일이다. 치과 의사라서 그녀의 앞치부 Diastema는 꽤 거슬리지만, 외모도 상당한 미인이지.이런 특별한 사고도 없는 상황에서의 분위기를 조장한 앙드레 웨브레다르 감독의 연출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매우 길고 천천히 움직이는 롱테이크 속에서의 시네마토그래피도 인상적이고, 제인 도시체에 대한 지속적 얼굴의 정면 컷을 이용한 공포감과 분위기 조성도 한몫한다. 또한 노르웨이 출신으로 할리우드의 지저분하지 않은 독특함 덕분에 상당히 신선한 작품들이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생각한다.본작 오탭시 오브 제인 도(The Autopsy of Jane Doe). 대중적 공포영화의 클리셰에 식상한 공포팬이라면 추악한 영화다. 어떤 면에서는 지루하게 느껴지지만 영화 시작부터 천천히. 앙드레 웨브레달 감독의 멋진 연출이 인상적이었다 여기서 괜찮은 에밀 허쉬와 브라이언 콕스라는 배우들의 좋은 연기와 가만히 있는 정적인 상태에서도 분위기를 압도해 주는 제인의 연기도(이것도 연기라고 해야 할지 모르지만^) 칭찬하게 만드는 영화다. 이 글을 읽으실 분들도 인도의 시체에 담긴 비밀 풀기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이번 여름의 더위를 날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IMDB.6.8(하?이는 노 힘 작아.)Rotten Tomatoes.87%( 그렇다. 이 수치가 이 영화의 가치를 잘 설명해 주길^^)My Score.7.8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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