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스릴러영화 / 높은 풀 속에서(In the Tall Grass, 20하나9)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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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풀 속에서 In the Tall Grass.20하나 9스가 거의 없는 리뷰 ​ ​ ​ ​-원작은 스티븐 킹과 그의 아들 조 힐의 소설의 스티븐 킹의 작품인 '옥수수 밭의 아이들'이란 영화가 시각, 스스로돈 작품 넷플릭스 000님의 취향 밤 카테고리에는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공포만 구 쟈싱 ​ ​-이다 신 6개월의 베키와 그녀의 오빠가 센 디에이고로 뛰다가 잠시 멈추고 선 한 도로 도로변에 한이 없이 펼쳐진 높은 풀 숲에서 아이의 목소리를 듣는다. 도와줘!길을 잃었어요!제발-모른 척 못한 남매는 아이를 찾으러 풀숲에 들어가고, 그 숲에서 아이의 아버지와 오므이, 그들이 키우던 개를 키우게 된다.뭔지 모를 기운이 감싼 풀숲에서 펼쳐지는 해괴한 하나들 이상의 스토리는 패스-정말 스티븐 킹다운 영화감독의 전작인 큐브와도 묘하게 닮은 부분도 있어 어쨌든 내가 느끼기에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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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하고 공포감은 충분하고 스티븐 킹의 느낌이 생생한 긴장감 또한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깊게 파고들수록 많은 문화재를 남기는 영화-구태어 설명하지 않아도 알 것 같은, 예를 들어 같은 어색한 느낌을 받는 편인데, 높은 풀 중에서도 이와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어색해... 별로 나쁘지 않아다만 도저히 알 수 없는 요소도 많다. 오히려 적당히 이해하고 적당히 즐기면 더 즐겁게 남을 것 같지만 몰두도는 좋아 볼 만한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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